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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난 1월, 매년마다 미국에서 개최되는 CES에서 듣고 본 내용을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시점은 최초 이 글을 포스팅한 1월 13일이므로 혼동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CES 쇼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회사 중 하나인 Sleek Audio 제품에 대해서 나름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CES는 세계에서 가장 큰 쇼라고하죠.


참가 업체도 많지만 방문자들도 엄청납니다. 왠만해서는 호텔 가격이 오르지 않는 라스베가스에서도, CES 기간 동안은 호텔비가 2~3배 정도 올라가니까요.


아주 기발한 제품도 많이 나오는데, 캐나다 회사에서 내놓은 자신이 직접 커스텀 이어폰을 만들 수 있는 킷트입니다. 무려 7년에 걸쳐 개발했다고 하더군요.


4분만에 커스텀 이어폰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이 회사는 자체 이어폰도 내놓았지만 시범적인 셈플이고 많은 커스텀 이어폰 업체와 상담을 하여 라이센스 등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Sleek Audio사와도 면담을 진행하더군요. 각설하고... 지난 2010년 쇼는 스킵 했지만, 2011년에 또 다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 된 슬릭 오디오(Sleek Audio)사입니다.


신제품 SA1은 물론 앞으로 나올 SA7, 그리고 Sleek by 50cent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전시회에서 이목을 완전 집중하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토요일에는 50cent 가 Sleek Audio 부스에서 사인회를 진행하고 티셔츠를 나누어 주면서, 길게 줄이 늘어서기도 했으며 이와 비슷한 제품을 만드는 모 케이블 회사의 회장(?)이 수행원들을 이끌고 나타나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슬릭 오디오 관계자에게 들으니 하루에도 3~4번 정도 부스를 찾아 상태를 체크한다고 하는데, 과거에 나온 모 회사의 제품은 음질 문제로, 신제품은 무게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슬릭오디오사의 Sleek by 50cent는 카본 섬유 재질로 만들어서 대단히 가벼운데다 블루투스 방식으로 무선 및, 마이크까지 옵션으로 연결하여 헤드셋으로 사용할 수 있고 디자인도 매우 우수하여 그런 것 같습니다. 



제품은 아직 프로토타입 인데 4월 정도에 생산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살짝 걱정이 되는 부분이 너무 미리 샘플을 공개하여 경쟁 업체에 아이디어를 넘겨주는게 아닌가하는 걱정이 드네요.  제품 자체는 마지막날 너무 궁금해서 부스 철수할 때 직접 만져봤는데 일단, 디자인이나 기능 등에서는 흠잡을 곳이 없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음질은 마지막 튜닝중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좋다고 하니 매우 기대가 됩니다.



역시 많은 분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는 SA7 입니다.  듀얼 드라이버 제품으로 기존 SA6을 버전업한 이 제품은 기존의 SA6의 컨버터블 이어폰의 어쩔 수 없는 단점인 내구도 문제를 카본 섬유를 이용하여 개선하였으며 트러블 노즐 등을 금속으로 처리하는 등의 노력을 한 제품입니다.  음질도 수준급으로 굉장히 뛰어나며 고음과 저음을 거의 자유 자재로 소리를 변경할 수 있는 탓에 나오게 되면 일대 파장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카본 섬유의 모양이 최종 단계에서 변경되어 자세한 사진을 올려드리지 않고 이 사진만으로 대체합니다.  음질을 들어보니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빠르면 2주 후부터 생산이 된다고 합니다만, 그동안 번번히 생산에 대해서는 문제가 일어난 부분이 많아 약 3월초 정도로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슬릭오디오사이기에... 좀 더 시간을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플로리다는 미국 최고의 휴양지로 사람들이 좀 여유가 무척이나 많다고 하죠.


릭오디오사의 커스텀 아트입니다. 커스텀 이어폰을 시작한지 오래되지는 않았는데 아트 부분의 퀄리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나서 사진을 다수 찍어 보았습니다.  슬릭 오디오사의 커스텀 이어폰은 유니버셜 처럼 음색 조절이 불가능하여 국내에서는 주문자분들이 2분 정도 뿐이 없었는데, 올해는 좀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힘든 CES가 끝나고 슬릭 오디오사의 부스가 철수 할때가 되어서야, 실제적으로 시간이 난 슬릭오디오사의 제이슨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창업을 한 스토리가 유명하죠)  사운드캣과는 창업초기 부터 같이 판매를 시작했는데 작년에 생산 및 판매 시스템을 변경하면서 국내에 제품이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으면서 구입하고 싶어도 구입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기도 했었는데요. 올해는 프로세스를 많이 개선하기로 했으니 앞으로 한국내에서도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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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신세환 sa7 언제쯤 출시되나요? 초반에는 5월정도면 출시될 예정이라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8월이 가고...9월이 다가오는데도... 출시 소식이 없네요...
    2011.08.27 21:53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blog.soundcat.com BlogIcon 소리고양이 안녕하세요. 미국 SA 웹사이트를 보면 SA7의 커스텀버전인 CT7은 주문가능한 것으로 나옵니다. 따라서 SA7의 경우는 재료수급 등 제조관련 문제로 인해 출시가 늦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최근에 SA에 출시일정을 문의한 결과 8월중에 출시할 예정이라는 답변을 듣긴 했습니다만, 벌써 9월이 다가오네요...^^
    저희도 금년내에 출시만 되면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2011.08.29 13:52 신고
  • 프로필사진 이윤구 SA7은 아직인가요? 정말 기다리다 지쳐버리겠어요 ㅜㅜ 2011.10.17 16:29
  • 프로필사진 신세환 아직 확정이되지 않은건가요?
    sa7 이요...
    sa6 악세사리는 나오지 않고;; 후속모델도 안나오고;; 일회용산듯한 느낌이 드네요..
    ㅠㅠ
    2011.11.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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