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소개내용은 지난 2009년 TouchMyApps 와 최근 세계일보 경제지인 '이코노미세계'에 기재될 인터뷰 전문을 토대로 안내해 드립니다.



사업을 몇 년도에 어디서 언제 시작하셨는지?

사운드캣은 2005년도에 설립하여 올해로 7년차를 맞고 있습니다 저희 (박상화대표 내외)는 컴퓨터용 음악 장비를 제조하는 회사에 다녔습니다 저는 인터네셔널 비즈니스를 맡고 있었고 제 남편은 한국에서 로컬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2005년에 그 회사를 그만두고 사운드캣을 설립했습니다.

 

많은사업중에 음향기기사업을 시작한 동기는?

처음에는 저희가 알고 있던 컴퓨터 음악 장비 그러니까 오디오 인터페이스, 모니터 스피커, 음악용 마스터키보드 등을 수입 판매를 하였습니다 회사를 시작한지 한 3개월인가 4개월 정도 지나서 싱가포르 Jaben(http://jaben.net)의 Wilson이 우리 에게 이어폰 사업을 권유했습니다. 그 때 그가 추천한 이어폰이 Westone Labs사의 UM1, UM2 였는데 처음엔 그 가격을 보고 놀라서 무시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국내에서는 고가이어폰에 대한 정보나 수요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시장을 창출한다는 개념이 필요했었지요.

 


직원은 몇 명이며 어떤 제품을 생산 또는 수입하는지?


처음엔 둘이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직원이 10여명 정도 됩니다 처음엔 오디오 인터페이스, 마스터 키보드 등이 주력상품 이었지만 지금은 커스텀이어폰을 포함한 하이엔드급 이어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생산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2011 년 2분기중에 U2 RadioHead를 비롯한 많은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는 ACS(http://www.acscustom.com/uk)라는 영국 커스텀 제작 회사와 제휴하여 커스텀 이어폰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년 매출은 얼마나 되는지?


2010년 매출은 20억 정도였습니다 2011년 매출은 35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90% 이상의 고객이 남성이며 10대에서 30대에 걸쳐 있고 취급제품이 대부분 고가이기 때문에 마케팅을 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환율에 따른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세계경제환경에 따른 외부적 요인이 크기도 합니다.

 


사업을 하는 과정 중에 가장 힘들었던 시간과 즐거웠던 시간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커스텀이어폰을 시작하면서 열심히 홈페이지도 만들고 홍보도 했지만 첫 6개월 동안은 주문은 커녕 문의조차 없었지요 가끔 혹시 가격에 0자를 잘못 붙인 것이 아니냐는 전화만 올 뿐 그러던 어느 날 일본 에서 활동하는 정상급 한류 스타가 연락을 취해왔는데 일본 가수들이 이러한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한국에서도 주문 할 곳을 찾다가 연락을 한 것이죠. 이렇게 알음알음 한 두개씩 제작이 되다 보니 2009년을 기점으로 주문이 밀려들기 시작했고, 심지어 "우리 오빠나 동생들에게 해주고 싶다" 며 팬클럽에서 제작을 의뢰한 제품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제품이 300여개 이제는 가요 순위 프로를 보면 1위부터 10위권 중 사운드캣 고객이 7명이 넘을 때도 있습니다 요즘은 데뷔 전 신인 가수들이 찾는 경우도 잦아졌습니다. 한국의 HEAD-FI.ORG라고 할 수 있는 SEEKO(http://seeko.co.kr) 에 제가 취급하는 4개의 브랜드의 게시판이 개설되어 있는데 저는 이 점이 무척이나 자랑스럽습니다.

 


사업과 관련해 경쟁 업체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대안이 있는지?


제일의 목표는 SHURE의 판매량과 인지도를 능가하는 것이었습니다. 시작할 당시에 그것은 꿈에 가까웠으니까요. 그러나 어느 시점에굳이 그걸 목표로 하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었죠. 실제로 수치는 확인을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심리적으로나 뭐 로나 그렇게 된 것이죠. 저희 고객들은 우리 회사의 제품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용합니다. 요즘 명품은 돈만 주면 다 구입이 가능하지만, 이 제품은 단 한 분만을 위해서 하나하나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희소가치를 보고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굳이 어떤 분인지 확인을 하지 않지만 모 그룹 오너분께서 비서를 대동하고 주문하신 적도 있지요.

 


향후 사업전망과 추가적인 사업 계획은?


사실 한국의 뮤지션들은 커스텀이어폰에 대한 인식이 약합니다. 라이브 무대의 경우도 음향 시스템은 아주 초보적 수준 입니다. 따라서 "뮤지션의 귀를 보호하고 최고의 사운드를 선사한다"라는 개념이 보급화 되면, 앞으로 커스텀이어폰을 비롯한 하이엔드급 이어폰 시장이 더욱 확장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물론, 사운드캣은 시장을 창출하고 리드해서 선두에 설 것이구요.

 


회사의 미래 비젼은?


All Musics lead to Soundcat! 모든 음악은 사운드캣으로! 제조, 수입, 판매회사라는 딱지를 떼어 버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고객들이 사운드캣을 통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하는 음악 서비스회사로 거듭나는 것이 저희의 비젼이고 사명입니다.

 

하고 싶은말

올해로 창업 7년차에 달하고 있습니다. 커스템이어폰 제작에 돌입하는 2011년을 커스텀이어폰의 원년으로 삼아, 하이엔드급 이어폰 시장이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벤처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아울러 이에 걸맞는 회사 홈페이지의 리뉴얼을 통해 하이엔드 이어폰시장의 허브가 되고자 합니다. 아울러 2011년 4월을 기점으로, 사운드캣 웹사이트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비롯하여, 업무의 전문화, 시스템화를 통해 내실로부터, 외형까지도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신고
사업자 정보 표시
(주)사운드캣 | 박상화 | 서울 용산구 원효로 2가 96-8 삼성무역빌딩 2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06-86-57858 | TEL : 070-7019-4347 | Mail : info@soundcat.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8-서울용산-0463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댓글
댓글쓰기 폼